자연 가까이, 네니아
NENIA WAY 
NATURE NEAR, 네니아
네니아는 NATURE NEAR를 합성하여 생성한 말로
순수한 자연과 가까운 안전한 먹거리로 우리 아이들이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건강하고 좋은 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밀을 비롯한 우리 땅에서 나는 원재료로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하여 안전하게 제조한 친환경 식품을 기획하고 생산합니다.
네니아 로고 소개
‘네니아’의 B.I.는 인간과 자연의 생명의 신비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마음으로 착안되었습니다. B.I.의 시작은 '씨앗'입니다.
이 '씨앗'은 한 농부의 노동하는 수고스러움의 손가락 지문과 만나며 이 지문은 이
세상의 자연과 부단히 소통하는 인증(認證)이기도 합니다. 씨를 뿌리고 작물을 가꾸고
거두어들이고 보관하고 운반하는 사람들의 노고에는 농부의 희미하게 닳아 잘 보이지 않는
손가락의 지문으로부터 출발되고 시작됩니다. 곧 인간과 자연의 관계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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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니아는 더 나은
사회가치를 공유하고자
노력합니다. -
네니아가
옹호하는 것네니아는 자연에 대한 존경과 인간에 대한 신뢰에 기반하여 삶을 구체적으로
개선하는 것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기업 정신에 같이 있고자 합니다.
그 추동력은 사회문화 전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역량을 함양하고,
연구하고 개척하며 나은 삶을 창출하는 것에 같이 있고자 합니다.
네니아는 비록 작은 기업이지만 생태계 훼손을 막고자 하는 노력들로
깨끗한 대기와 물,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한 토양의 보존과
생태적인 농법을 지키고자 하는 농민들과
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뜻에 보다 집중된 태도로 동참합니다.
네니아는 그동안 ‘안전한 학교급식’에 주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학교급식으로 공급한 경력은 국내 기반 공급망으로의 생산과 유통의 문제에 있어서
경쟁력이 있음을 뜻합니다.
이것은 ‘더 강한 국내 공급망’(Stronger domestic supply chains)을
탄탄히 다져놓은 것이며 아울러 GMO의 무차별 침탈에도
우리 농산물 생산에 생산자와 ‘네니아’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토대를 의미합니다.
GMO 원료, 화학비료와 농약의 맹목적인 사용을 중심으로 한 농산물생산은
우리의 토지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가속화되는 기후위기로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의 터전을 뿌리 뽑고 있습니다.
네니아는 생산하는 모든 상품에 화학첨가물과 유전자조작원료를 원칙적으로 반대하며
이 땅의 생산자와 소비자,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대안적인 농업의 길을 개척해왔습니다.
깨끗한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및 소비에 네니아가 중심에 서서
지역공동체가 자연과 상호 의존할 수 있는 토양을 길러내 왔으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왔습니다.
이제 ‘네니아’는
일반 대중을 향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상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가치 경험을 높이고 확대하는 것에 이바지하고 주력하고자 합니다.
기업은 사회 변화의 촉매 역할을 하고,
네니아는 우리가 소비하는 먹거리가 생산자와 자연의 유기적 관계에
직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투명한 연결고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연의 유기적 순환을 존중하는 사회가치를 공유합니다.
네니아의 철학은 농업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른 사유방식과
소비자의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선택의 실천적 가치를 제시하는 것,
마지막으로 소비자, 생산자, 자연이 상호적으로 교차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 나가는 데 있습니다.
네니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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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PL 자사 물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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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양평지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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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직수입 시작 (Non-GMO 냉압착 유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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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우리밀 제빵 제조공장 HACCP 시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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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네니아 브레드' 유기농 우리밀 천연발효종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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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꽃밥마켓, 보자기꽃밥 -> '꽃밥에피다 북촌 친환경 그로서란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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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꽃밥에피다' 미쉐린 빕구르망 2023 선정(6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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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꽃밥에피다' 미쉐린 그린스타 2023 선정(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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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월드비전 결식아동을 위한 ‘아침머꼬 친환경 간식 키트’ 공급 및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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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기도&인천 친환경급식센터 친환경 제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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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기도 양평군 본사 사옥 이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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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기농 우리밀 천연발효종빵 파베이크 공방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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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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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꽃밥에피다’미쉐린 빕구르망 2022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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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꽃밥에피다’ 미쉐린 그린스타 2022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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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KIM' C 마켓 상품판매 계약 (미국 LA,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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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라남도 광주 친환경 급식센터를 통해 광주 전역에 친환경 간식꾸러미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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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초록마을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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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꽃밥이야기(꽃 밥에피다, 보자기꽃밥, 꽃밥마켓) 외식사업 법인 독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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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꽃, 밥에피다" 미쉐린 빕구르망 2021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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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꽃, 밥에피다" 미쉐린 그린스타 2021 최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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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밀구루 삼성점 상품계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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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더현대서울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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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INNO-BIZ)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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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SO 9001 인증 (인증범위: 만두류, 면류, 빵류, 후식류, 음료류의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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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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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쿠팡 FRESH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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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GS RRESH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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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S ORGANIC "달리살다"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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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꽃, 밥에피다" 3년 연속 2020 빕구르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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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상품판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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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꽃, 밥에피다" 2년 연속 미슐랭 2019 빕구르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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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네니아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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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농협식품센터, 용인시 급식센터 급식 납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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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네니아 ERP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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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헬로우네이쳐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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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마트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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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꽃, 밥에피다" 친환경 한식 최초 미슐랭 2018 빕구르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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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켓컬리 상품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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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본사이전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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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법인명(농업회사법인(주)네니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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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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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7월
(주)우리밀급식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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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월
본사 이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38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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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월
(주)대표이사 변경 문영진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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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본사이전 광주시 오포읍 창뜰윗길 21 11(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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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월
물류센터이전 및 자사물류 운영 경기도 이천시 롯데이천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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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월
친환경매장 물품공급 -직영매장<네니아 북촌직영점> 및 유통매장 (신규-25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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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월
친환경직영식당<꽃밥에피다> (51.69㎥) 운영 (종로구 인사동)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백년이 지나도 변치않을
네니아 제조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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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MO 원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수입산 옥수수전분, 물엿, 변성전분, 대두단백,
액상과당 등 GMO우려가 있는 원재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복합 원재료의 경우도 원료 자체에
GMO의 위험이 있는 것은 배제합니다. -
무농약, 유기농 인증
우리밀을 사용합니다.
일부제품(우리밀 통밀가루, 백밀가루) 외 모든 제품에
무농약, 유기농 인증 우리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능한 모든 유해한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자 합니다.
그 동안 많은 식품업체들이 원료로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유통의 편리성을 도모해왔습니다.
네니아는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밀과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유해한 화학적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자연적인
먹을거리에 가까운 식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
100% 전성분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소량으로 들어가 있는 원재료까지도 ‘~외’로
감추지 않고 100% 공개합니다. -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을
사용합니다.
연중수급이 불가능하여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최대한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을 사용합니다. -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생산이 불가능한 원료(설탕, 후추, 초콜렛, 허브류 등)를
제외하고 국내산으로 대체 가능한 모든 원료는 가까운
먹을거리인 우리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
최선을 찾아 직접
수입합니다.
국내 수급이 불안정한 원료는 국외로 방문하여
최고의 품질을 확인하고 직접 수입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이기에
네니아의 나눔의 가치는
더욱 빛이 납니다.
네니아에서 후원하는 비영리, 사회재단, 공동체입니다.
네니아는 국내 친환경 온/오프라인몰과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