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하게 구운 미니돈까스 위로 가다랑어포와 다시마로 우린 깊은 육수,
달큰하게 익은 양파와 부드러운 달걀물이 포근하게 덮입니다.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돈까스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소스는 너무 졸이지 않아 촉촉함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따뜻한 밥 위에 미니돈까스를 올리고 갓 끓인 달걀 양파 소스를 넉넉히 부어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미니가츠동이 완성됩니다.
가볍지만 든든하고, 익숙하지만 특별한 한 끼.
바삭함과 촉촉함이 함께 어우러지는 간편한 덮밥 메뉴로 추천합니다.
네니아 한입 등심 돈까스
꽃밥에피다 압착 순수 유채유
재료 (1인분 기준/ 초등기준:모든 재료는 급식인원규모 및 배식방법에 따라 가감할 수 있습니다.)
네니아 한입 등심 돈까스│75 g (5개)
양파 │ 50 g
달걀 │ 40 g
물 │ 약 70~80 ㎖
구이용 유채유 │ 10 ㎖
소금 │ 0.35 g
가다랭이포 │ 0.5 g
다시마 │ 0.1 g
후춧가루 │ 0.01 g
만드는 법
1. 오븐팬 바닥에 유채유를 살짝 바르고 미니돈까스를 가지런히 담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콤비 200℃, 약 8분, 뒤집어서 4분, 중심 온도 확인). *오븐온도와 시간은 확인 필요
2. 분량의 냉수에 가다랭이포와 다시마, 소금 0.25g을 넣고 끓인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육수를 준비한다.
3. 양파는 0.8cm 두께로 채썰고 달걀은 풀어놓는다(달걀물에 소금 0.1g, 후추 첨가).
4. 2의 육수에 채썬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양파의 숨이 죽으면 달걀물을 끼얹어(휘젖지 않음) 한소끔 끓여 덮밥소스를 만든다.
5. 1의 구운 미니돈까스를 밥 위에 얹고 4의 소스를 넉넉히 부어 배식한다.
※ 정통 일식 가츠동 조리법은 튀긴 돈까스를 절단하여 다시 국물에 넣어서 끓인 후
달걀을 풀어 익히는데, 단체급식에서는 돈까스가 너무 불어서 정통 방식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