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광주·전북 부안·경남 함양에서 친환경 우리밀 400톤 수매
네니아가 2026년산 친환경 우리밀 수매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전남 해남과 광주, 전북 부안, 경남 함양의 생산 농가가 재배한 친환경 우리밀 400톤을 수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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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니아가 수매한 2026년산 친환경 우리밀 (사진=네니아)
네니아에게 우리밀은 국산 원재료를 쓰는 일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농가가 안심하고 밀을 재배하도록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정성껏 수확한 밀을 안정적으로 수매해
소비자의 식탁까지 잇는 것. 네니아가 매년 우리밀 수매를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네니아는 해마다 생산 농가와 계약재배를 맺고 그 밀을 직접 수매합니다.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가 열리고, 네니아는 제품에 쓸 좋은 원재료를 꾸준히 확보합니다.
네 지역은 기후도 토양도 저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 땅에서 좋은 밀을 생산하고 우리밀의 가치를 이어가려는 농가의 마음은 같습니다.
수매한 밀은 엄격한 품질 검수를 거친 뒤, 살충·살균을 위한 훈증처리 없이 저온 저장해 원재료의 품질을 지킵니다.
이렇게 보관한 우리밀은 네니아브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급식 제품의 원재료로 쓰입니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특히 밀 자급률은 1%대에 머물러 국내에서 소비되는 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식량자급률 47.9%, 밀 자급률 1.5%.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양정자료 2025).
네니아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밀을 단순한 원재료가 아니라 지켜야 할 농업의 가치이자 지속해야 할 약속으로 생각합니다.
농업회사법인㈜네니아는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서 출발해 2004년 설립한 친환경 식품회사입니다.
경기도 양평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전국 4,000여 개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 350가지 상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을 생산한 농가의 노력은 네니아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식탁으로 이어집니다.
네니아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함께 우리밀의 생산 기반을 지키고, 우리 땅에서 자란 좋은 밀을 더 많은 사람의 식탁에 전하겠습니다.
재료의 가치, 비움의 원칙.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일에서부터
더 건강한 식탁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